11/4. 정선 입니다.기혜숙, 강은숙 선생님수고 많으셨어요..전문강사 다웠습니다.직접 뵐 수 있어서 행복했고, 고맙습니다..요즘 '나무'만 보면기혜숙 선생님이 생각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