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야유회로 문배마을에 다녀 왔습니다.
대표 수녀님께서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실록의 아름다움으로 자연의 신비를느끼며 에너지를 충전 하였습니다.
수고 해주신 자원봉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