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감사제를 통하여 후원자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1366강원센터 직원 모두가 손글씨로 정성껏 쓴 카드입니다. 언제나 큰 사랑으로 후원해주는 분드에게 카드를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항상 수고해 주시는 춘천 시내 경찰분들을 찾아 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저희도 많은 이들이 웃음을 찾고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