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 생각 비우기 연습 >

1366강원센터 0 501 2021.11.25 12:22
6a514ad3a99ac531b47d2f5571cb00d2_1637810471_7808.jpg
 

책소개

“괜한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잠 못 이뤄본 적 있나요?”

매달 40개 기업을 상담하는 정신과 의사의
일, 관계, 마음이 반드시 편해지는 머릿속 비움 처방

일본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이자 매달 수십 곳 회사 구성원의 정신건강을 상담하는 산업전문의인 저자가 인생에서 버려도 될 생각들을 비우고 편안해지도록 조언하는 책이다. 저자는 앞날이 불투명하고 생각할 것이 늘어나 불안이 쌓일 때야말로 ‘적극적인 휴식’을 취하는 게 중요하며, 가장 효과적이고 간단한 방법이 ‘생각할 필요 없는 것은 생각하지 않기’라고 말한다.

누군가 내 인사를 무시한 작은 순간부터 정답이 없는 것 같은 직장과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의 시간, 나아가 내 삶의 미래가 막막한 시기까지, 우리의 내면을 꽉 채우는 건 수많은 생각들이다. ‘날 싫어하나?’, ‘왜 의욕이 안 생길까?’, ‘난 늘 혼자야’, ‘사는 게 너무 힘들어’… 꼬리를 무는 생각에 머릿속이 잠겨 우리는 현재의 집중도 앞으로의 길도 어느새 잃어버리곤 한다.

《생각 비우기 연습》은 정신 의학의 관점에서 마음을 괴롭히는 생각이 자연스레 비워지도록 42가지 해법을 제시한다. ‘미움받을까 봐 어색해질까 봐’라는 생각으로 전전긍긍하기보단 3단계의 대화법으로 실전에 대처하는 것이 좋고, 내 의견을 솔직히 표현할 때 걱정이 많다면 의외로 SNS에서 거북한 계정을 차단하는 연습이 효과가 있다. 그저 생각을 떨친다거나 마음가짐을 달리하는 게 아닌, 셔츠에 펜을 꽂는 것으로 심리적 방어벽을 세우고 의욕이 없을 때는 일을 잘 끝맺는 환경을 세팅하는 등 인간의 심리를 활용한 구체적인 행동이 소개된다.

‘중요한 건 내가 혼자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은 손대지 말고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행동을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일이다’라고 강조하는 저자의 말처럼, 무리하지 않고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천법과 내 고민을 1대1로 상담해주는 듯한 글이 머릿속을 한결 가뿐하게 해준다. ‘왜 나는 생각이 많을까?’라는 고민으로 시작했던 독자들도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그런 생각은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편안함에 이르게 될 것이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