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 모두 너와 이야기하고 싶어 해 >

1366강원센터 0 1,771 2020.08.27 21:36

4b473d4c2ab456a4270f340147f66f4a_1598531734_8416.jpg 



추천글


오랜만에 가지는 사흘간 휴가 그 첫날, 과외교사 경진은 학생 해미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전화를 받는다. 학교에서 혼났다는 해미의 말은 들었지만 별일 아니겠지 하는 마음에 자세히 물어보지 않은 자신을 떠올리며 해미의 연락을 기다리는 경진에게 사람들이 이야기를 건네기 시작한다.


안경원 주인, 기차 동반석에 앉은 승객, 목욕탕 세신사 등 경진은 휴가 기간 동안 만나게 된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그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를 듣게 된다. 낯선 사람이 꺼내는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에 당황하던 경진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질문도 많아진다. 휴가의 마지막 날 들른 목욕탕에서는 그리운 딸의 마지막을 이야기하며 눈물을 흘리는 세신사의 손을 가만히 잡아주기도 한다. 이 책은 경진이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마치 라디오 속 사연처럼 담담하게 들려줌으로써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작은 위로를 건네고 주변을 돌아보게 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https://www.nl.go.kr/NL/contents/N20500000000.do?page=1&viewCount=8&schM=view&recomNo=20200731170514591100 

Comments